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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25 [3월14일]경찰, '인사 청탁 업무노트' 박건찬 치안감, 중앙징계위 회부
2. 2017.03.25 [3월14일]삼성동 자택,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해방구'(?)
3. 2017.03.25 [3월14일]수업 중 "퀴리부인 모르면 장애인 자격 없다" 비하 발언 MB특보 출신 한양대 교수 해임 요구
4. 2017.03.25 [3월14일]경찰, 탄핵 찬·반 집회 불법행위 67건·87명 수사 1
5. 2017.03.25 [3월13일][박근혜 파면 이후]“몸 안 좋고, 거실 추워 힘들어하신다” 지지층 동정 자극
6. 2017.03.25 [3월13일]경찰청장 “폭력집회 선동 탄기국 집행부 사법처리”
7. 2017.03.25 [3월13일]박 전 대통령 자택 앞, 경찰관들 폭행한 탄핵반대 시민 잇따라 체포
8. 2017.03.25 [3월13일]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친박 지지자들끼리 "네가 좌파다" 충돌
9. 2017.03.25 [3월12일][박근혜 파면 이후]최종 결정문 작성 강일원 재판관 몫…철저한 보안 위해 당일 9시30분 평결…강행군 마친 헌재 앞 되찾은 ‘평온’
10. 2017.03.25 [3월10일][박근혜 파면 - 탄핵 선고의 순간]확고한 원칙·신속 진행·송곳 질문으로 재판 이끌어
11. 2017.03.25 [3월10일][박근혜 파면 - 8인 재판관의 선택]‘중대한 헌법 위반’ 못박고 반발세력 불복 여지 없애기
12. 2017.03.25 [3월10일][박근혜 파면 - 탄핵 선고의 순간]박근혜 파면 시점 ‘11시21분’ 결정문에 적시 ‘즉시 효력’ 구체화
13. 2017.03.25 [3월10일][박근혜 파면 - 8인 재판관의 선택]‘최순실 국정개입·대통령 권한 남용’만으로 ‘탄핵’ 충분했다
14. 2017.03.25 [3월10일]전 헌재 재판관, 직접 탄핵선고 방청 뒤 "헌재 결정 실망, 하지만 존중해야"
15. 2017.03.25 [3월9일]삼성 측 “특검·특검보 아닌 파견검사의 공소 유지는 위법”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