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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4 [9월19일][단독]술, 면도날, 음란물..."교도소 금지물품 3년여간 161건"
- 2017.09.24 [9월8일]인권위 "퇴원명령 받은 정신질환 환자, 다른 병원에 즉시 입원하면 인권침해"
- 2017.09.24 [9월8일]알바노조, '경산 편의점 알바 사망' 관련 CU본사에 3000만원 소송
- 2017.09.24 [9월8일]경찰 자체 개혁본부 설립 "여경 확대, 직장협의회 설립"
- 2017.09.24 [9월8일]"지난 5년간 청소년 성매매사범 4000명 검거"
- 2017.09.08 [9월6일]"압수 스마트폰 액정 깨진 채 받아도 교사는 무책임" 서울 중·고등학생 학교서 소지품 어떻게 압수당했나 보니
- 2017.09.08 [9월6일]"이 물을 마시고 병이 나았어요"···유황샘물 사업에 수십억 끌어모은 일당
- 2017.09.08 [9월4일]경찰, '키디비' 성적모욕 혐의 래퍼 '블랙넛' 기소의견으로 송치
- 2017.09.08 [9월4일]롯데월드 '좀비 미트' 조형물···'혐오스럽다' 논란 속 철수
- 2017.09.08 [9월3일]경찰, 전체 여직원 상대 '성비위 전수조사' 실시
- 2017.09.03 [8월31일]강남 뒷골목 차량에 부딪힌 남성 "치료비는 괜찮으니 커피나 한 잔" 이유는?
- 2017.09.03 [8월31일][단독]‘고액 기부’ 첫 모녀 회원, 알고 보니 ‘기부 사기꾼’
- 2017.09.03 [8월28일]위법한 명령 따른 경찰 잇단 배상 판결…‘적법성부터 판단’ 경고
- 2017.09.03 [8월28일]허위 출생신고로 수천만원 받은 항공사 승무원, 6개월 도피 끝 검거
- 2017.09.03 [8월25일][이재용 선고]시민사회단체 “이재용 징역 5년, 의미는 있지만···‘솜방망이 판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