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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2 [3월26일]민주당, 한동훈 장관에 “‘검찰 수사권 축소’ 취지 맞게 시행령 고쳐라”
- 2023.04.02 [3월26일]민주당 당직 개편 임박···‘사무총장 유임’ 갈등 뇌관 될 듯
- 2023.04.02 [3월26일]국민의힘 “헌재 결정은 헌법 파괴”, 민주당 “위법 시행령 되돌려야 ”···검찰 수사권 축소법 판결 파장 계속
- 2023.03.24 [3월23일]헌재, ‘검찰수사권 축소법’ 유효 결정···국민의힘 “정치재판소” 반발
- 2023.03.24 [3월23일]이재명 기소에 ‘정치 탄압’ 즉각 결정 두고 비명·친명 간 이견 분출
- 2023.03.24 [3월22일]야당, ‘주 69시간제’에 맞서 ‘4.5일제’ 시동···현실화 가능성은?
- 2023.03.24 [3월22일]이재명 “국민 쥐어짜 성장하는 시대 ‘끝’···공짜 노동·야근 막겠다”
- 2023.03.24 [3월21일]이재명, 김근태계 모임 만나 “다양한 의견들이 표출되는 것이 바람직”
- 2023.03.24 [3월21일]민주당 “주 4.5일제, 예금자 보호 1억 법안 발의”···방송법 본회의 부의 요구 건도 처리
- 2023.03.24 [3월20일]민주당, 국민의힘 불참 속 교육위 안건조정위서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의결···31일 개최
- 2023.03.24 [3월20일]야당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시도에 여당 안건조정위원회 요구
- 2023.03.24 [3월20일]민주당 “국민이 심판할 것”···박진·김성한·김태효 사퇴 요구
- 2023.03.24 [3월20일]이재명 “한·일 정상 독도, 위안부 논의···사실이면 한국 자주독립 부정”
- 2023.03.24 [3월19일]“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외 대안 없다’” 전언, 진짜인가
- 2023.03.24 [3월19일]민주당 “일 총리와 폭탄주 말아 마신 것이 외교 성과냐” 맹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