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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3 [1월15일]설 앞두고 ‘개헌’과 ‘기본사회’ 들고나온 이재명···반전 카드 될까
- 2023.01.14 [1월12일]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참사 전후 전하며 눈물 “국정조사에 실망·좌절”
- 2023.01.14 [1월12일]이태원 참사 유족, 조수진에게 “갈라치기 하더니 유족 질문 우롱···자리에서 내려와라”
- 2023.01.14 [1월11일]지역구 인천 찾은 이재명, 민생 행보 속 “정권 폭정·무도”
- 2023.01.14 [1월11일]이재명, 검찰 수사 후 지역구 인천 찾아 “검찰정권에 굴하지 않겠다”
- 2023.01.14 [1월10일]헌정사상 첫 야당 대표 검찰 출석, 이재명 “답정기소”
- 2023.01.14 [1월9일]1월 임시국회 첫날부터 ‘무인기 긴급현안질문’ 등 대치하는 여야
- 2023.01.14 [1월8일]뭘 해도 “방탄” 비판···‘방탄 프레임’에 갇힌 제1 야당, 여권 견제 힘 부족
- 2023.01.06 [1월5일]민주당, 북한 무인기 군 발표 번복에 “허위보고는 최악의 이적행위···청문회 추진”
- 2023.01.06 [1월5일]박홍근 “여당이 오전까지 이태원 국정조사 연장 협조 안하면, 본회의 개최 공식 요구”
- 2023.01.06 [1월5일]민주당 “정부, 국회에 다 떠넘겨 무책임” 비판 ···‘의제 설정’ 부재 지적도
- 2023.01.06 [1월4일]이재명 “정부, 노골적 5·18 지우기···역사 부정한 정권은 혹독한 심판”
- 2023.01.06 [1월3일]정부,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에 민주당 “통과된 8%는 정부안···대통령은 경제정책 누구와 상의?”
- 2023.01.06 [1월2일]이재명, 문 전 대통령 예방 ···문 전 대통령 “민주주의 후퇴 안된다”
- 2023.01.06 [1월2일]이재명 “정부, 이태원 참사 잊혀지길 바라나···국정조사 연장 당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