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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9 [6월16일]야당 “정부·여당 노란봉투법 통과 협조하라···거부권은 역사적 범죄”
- 2023.06.19 [6월16일]이재명 “가족이 코인 보유한 김기현, 참으로 후안무치”
- 2023.06.19 [6월15일]정부 오염수 일일브리핑 겨냥···민주당도 ‘1일 1질문 브리핑’
- 2023.06.19 [6월15일]민주당 의원 7명 추가 방중 “대사 한 마디에 외교적 교류 끊겨선 안 돼”
- 2023.06.19 [6월15일]민주당, 한덕수 대정부질문 태도에 “오만···사과하라”
- 2023.06.19 [6월15일]‘취임 100일’ 김기현, 국회의원 정수 축소 강조할 듯
- 2023.06.19 [6월15일]정무위 현안질의,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장 출석
- 2023.06.19 [6월14일]대정부질문 노동정책 두고 충돌···야당 “노동자 적 규정” 정부 “적법 공권력 행사”
- 2023.06.19 [6월14일]민주당 몫 상임위원장 6명···모두 재선으로 선출
- 2023.06.19 [6월14일]이재명, 한덕수에게 “일본 대변인” 이동관 향해 “정권의 괴벨스”
- 2023.06.19 [6월13일]체포동의안 부결 ‘검찰 탓’ 돌리는 지도부···‘방탄 늪’에 빠진 민주당
- 2023.06.19 [6월13일]박광온 “정부는 말 막지 말고 오염수 방류 막겠다고 해야”
- 2023.06.19 [6월12일]체포동의안 또 부결···민주당 ‘방탄’ 악순환
- 2023.06.19 [6월12일]‘돈봉투’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방탄 논란’ 가속화
- 2023.06.19 [6월11일]강득구 의원 “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자 최소 4명···2년간 이뤄져”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