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보좌진협의회(민보협)은 31대 회장으로 이형석 의원실의 이동윤 보좌관을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민보협에 따르면 이 보좌관은 이날 진행된 투표에서 전체 755표 중 525표를 얻어 새 회장에 당선됐다. 이 보좌관은 안규백 의원실 비서·비서관, 박병석 의원실의 비서·비서관을 거쳤고, 신경민 의원실 비서관, 이수혁·전혜숙 의원실 보좌관을 맡았다. 28·29·30대 민보협 부회장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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