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의 알티마, 맥시마, 무라노 등 3개 차종 4697대의 승객감지 시스템에 오류가 발견돼 리콜이 결정됐다고 국토교통부가 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닛산 리콜 대상 차량의 조수석 승객감지 시스템이 오류가 발생하면 차량이 충돌할 때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아 탑승자가 다칠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알티마 4138대(2014년 5월12일~2016년 3월16일 제작), 맥시마 521대(2015년 6월4일~2016년 2월13일), 무라노 38대(2016년 1월8일~4월1일)로, 9일부터 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의 유니목 특수자동차 55대(2010년 9월14일~2015년 10월30일)은 후부반사기가 설치되지 않아 리콜된다. 야간 운행시 뒷차가 지장을 받을 수 있다. 또 2015년 5월7일~10월30일 제작된 유니목 10대는 전기배선 너트 고정 상태가 불량해 전조등을 비롯한 전기장치가 오작동할 우려가 발견됐다.
푸조 3개 차종 4대(2015년 3월17일~6월24일)는 연료 파이프의 온도센서를 고정하는 부품에 부식이 발견됐다. 부품이 빠지면 연료가 새어나와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다임러트럭과 푸조 차량도 오는 9일부터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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