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포스터. 쇼박스 제공

 

영화 <살목지>가 국내 공포 영화 흥행 신기록을 작성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기록된 <살목지> 관객수가 315만명을 돌파해 2003년 영화 <장화, 홍련>이 기록한 국내 공포 영화 최다 관객수(314만명)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살목지>는 지난 4일 <곤지암>(2018)이 기록하던 국내 공포 영화 관객 2위 기록(268만명)을 넘어선 바 있다.

배우 김혜윤 주연의 <살목지>는 로드뷰(거리 보기) 촬영팀이 저수지 살목지로 재촬영을 하러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살아서는 나갈 수 없는’ 저수지를 둘러싼 음산한 분위기와 다양한 변주의 점프스퀘어(깜짝 놀래키는 연출)가 더해진 공포물이다.

쇼박스는 “<살목지>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끊이지 않는 입소문과 함께 멈추지 않는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살목지> ‘수인’(김혜윤 분) 캐릭터 포스터. 쇼박스 제공

 

Posted by 윤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