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오후 6시부터 빗줄기가 거세지자 경기진행요원들이 방수포를 덮고 있다. 대전 윤승민 기자

 

21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한화전이 비 때문에 오후 6시32분부로 취소됐다.

대전구장에는 오후 3시부터 하늘에 먹구름이 꼈으나 비가 오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후 5시쯤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경기시작 30분 전인 오후 6시부터는 빗줄기가 거세졌다.

대전구장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덮혔고, 오후 6시30분이 지난 뒤에도 비는 그칠줄 몰랐다. 결국 경기 시작 예정시간 5분도 채 되지 않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앞서 이날 오후 5시에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NC전의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일정은 추후 편성된다.

대전|윤승민 기자 me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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