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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노래 ‘드라큘라’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6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이는 K팝 가수 중 최장 기록이다.

14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를 보면, 이번 주 ‘핫 100’ 차트에서 드라큘라는 6위를 기록했다. 이 차트에서 최고 순위가 5위였던 드라큘라는 16주 연속 10위 내에 머무르게 됐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핫 100’에서 15주 연속 ‘톱 10’에 올랐던 종전 기록을 넘어선 K팝 가수 최장 연속 기록이다.

드라큘라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발표됐다. 지난 2월에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공개됐는데, 쇼트(숏)폼 플랫폼 등에서 인기를 끌어 역주행했다.

Posted by 윤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