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젭 부시 아들 “아버지 출마 확실”

아버지와 형에 이어 젭 부시(61)도 곧 미국 대권 도전을 선언할까. 젭 부시의 장남 조지 프레스콧 부시(38)가 26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2016년 대권 도전이 “거의 확실하다”고 말했다.


다음달 4일 중간선거에서 텍사스주 토지 커미셔너(주 국토장관) 후보로 나서는 조지 프레스콧 부시는 선거를 앞두고 인터뷰를 했다. 조지는 아버지의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는 출마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 발짝 나아가고 있다”면서 “몇 년 전에 같은 질문을 받았다면 그 가능성이 적다고 말했겠지만, 그는 확실히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젭 부시는 유력한 2016년 대선 공화당 후보로 꼽혀왔다. 민주당 대선 후보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유력한 가운데, 공화당은 젭 부시를 클린턴에 맞설 수 있는 후보로 보고 있다.

Posted by 윤승민